회사시스템의 현실과 처방

기업에는 참 많은 업무 시스템이 있다. 나는 인턴도 해보지 않고 바로 입사를 해서지금 다니는 회사 시스템밖에 알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회사와의 비교를 하기 힘들지만일을 하면서 느꼈던 회사 시스템을 부동산과 비유해보고자 한다. 30년이 넘은 업력이 대기업그 세월의 시간동안 많은 시스템이 구성되고 사라져갔다.그런데 IT에 대한 정확한 비전없이 우선순위와 큰 로드맵을 그리지 않고시류에 따라 남들이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다. 그러다 […]

회의 소집 메일 쓰기

회사 생활을 하게되면 상당히 많은 회의 소집 메일을 작성하게 된다.회의는 직장의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회의를 소집하려는 메일은 어떻게 써야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할 수 있을까? 1 .의의먼저 회의를 하는 의의를 적어서 사람들로 하여금무슨 회의인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목적 및 의제지지부진해지는 회의를 막기 위해서 분명한 목적 및 의제를 […]

[잡념]버스 갈아타기

“형, 저 오늘 회사 그만둔다고 이야기했어요.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래, 좋은데 찾아 이직하니 다행이다. 잘 지내고” 직장 동기의 메신저를 보고 마음이 뒤숭숭해진다. 저번주 친한 동기의 이직 소식에 뒤숭숭했었는데오늘은 또다른 동기의 이직 소식을 접했다. 회사 매각이 이루어진 이후, 주인이 쉽게 정해지지 않았고회사는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었다. 월급마저 깎이는 상황이 되자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했고조용히 나갈 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버티면 나아질까?행복 회로를 […]

[잡념]왜 회사는 망하고 왜 성공할까?

가구를 사러 한샘 논현동 지점을 방문했다가깜짝 놀랐다. 영업사원이 앉아서 설명을해주는데 명찰이 팀장이었다. 그런데 딱봐도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얼굴이었기에 어떻게 팀장을 달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몇년전 기사가 생각났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50615000187 철저한 성과제로 성과를 달성하면20대의 나이에도 1억을 받지만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되는 곳영업의 최일선, 그곳에 실적만이 존재한다.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가차없는 Out 조직원이 좀 쉬엄쉬엄 일하기에는너무나 최악이지만반대로 승부욕 강한 사람에게이보다 더 좋은 회사가 […]

띠로리 직장생존기[#1 기본기_파일정리]

띠로리씨는 전공이 뭐야? 팀장님과의 첫 대면에서의 첫 질문에 신입사원인 나는 로봇처럼 반응했다.“국문학과 전공입니다”“국문학? 흠 특이하네. 이거이거 업무 적응에 고생좀 하겠는데? 경영학이나 경제학은공부좀 해봤고?”“딱히 학문적으로 해본적은 없지만, 신문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이런..이거 가든씨 고생좀 하겠는데?박과장 가르치려면 고생좀 하겠어” 팀장과의 면담에 함께 있었던 박엑셀 과장님은 별말없이 팀장의 말에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국문학과 출신이라는 배경탓에 사기업 입사에서 꽤나 고생을 […]